2020. 9. 5. 22:56ㆍ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52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아무래도 주변에 다들 간호사라 그런가
건보나 심평원 공고가 뜰 때마다 누가 알려줌
예전같았으면 아 그만둘거야~~ 하고 시작했다가 자소서 쓰기 싫어서 지원조차 포기했을텐데
몸도마음도 너무너무 지치고 여기서 그만 도망치고싶어서
자소서 쓰기 시작함
제출일을 코앞에 두고 ㅎㅎ;
모레는 데이라 그냥 내일 마감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자소서 완성, 내일 첨삭 후 내일 저녁 제출을 목표로 시작
어떻게든 붙고싶어서 일단 에듀윌 결제하고 자소서 인강 들음
첨삭도 맡겨야지 하 집만 아니면 여러군데 맡길텐데 ㅠㅠ 하필 돈 모아야 하는 타이밍이네
동기랑 같이 자소서 쓰면서 풍기파스타랑 치킨텐더 시켜먹기
카페 마감시간이라 다른 곳으로 또 옮겨서 마저 씀
집에 가면 도저히 안할 것 같아서
마지막 문항이 도저히 생각 안났는데
친구들이 소재 정하는 데 많이 도와줌 ㅠㅠ
너무 병원 얘기만 썼나,,, 싶긴 하지만
일단 첨삭 맡겨야지
억지로 끼워맞춰서 쓴 건 없고 웬만하면 질문에 맞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공단 스타일에 맞을지 모르겠다 ㅠㅠㅠ 하흫ㄱ다들 4수는 기본이고 나는 초수라 많이 걱정되고7베수 140명 안에 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12월엔 그만두고 뭐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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