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3. 18:06ㆍ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48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이부닝은 12시에 일어나야 제맛이지ㅎ
메뉴 이름 마약계란김밥이라고 하면 그냥 시키라는거잖아요
낼 먹을 김밥까지 두 줄에 라면도 끓였다 존맛탱
오늘은 다행히 수술이 별로 없어서
집에 오기 전에 올리브영도들리는 이거슨 여유...
인공눈물 사려던 차에 올영에 오큐솔루션 패드 있길래 샀는데
음 물티슈로 닦는거랑 큰 차이는 못느끼겠음 ㅠ
재구매의사 없음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시원스쿨부터 끝내기
뭔가 인강을 다시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새 까먹었을 것 같았음)
7일의 기적 다시 들었다
이러다 선사시대 고수될듯
머...어느파트라도 자신있게 풀면 다행이지....^^
내일 이브닝이라는 거슨 늦게 자도 된다는 뜻이기에
과자 한봉지 사왔다
프레첼 먹고싶었는뎅 ㅠㅠㅠㅠ 없어서 그냥 감자톡샀음
농심 프레첼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는 거임ㅋㅋㅋㅋ
그래도 매콤 짭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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