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진행중 ▶ 배달비 없이 살기 - 3/1 시작, 배달비 적립 (21000원) ▶ 산업지도사 2차 - ~4/12 인강완강 (4/34) - ~5/19 1회독 - ~6/14 2회독 점심으로 먹으려고 쪽파베이글을 가져갔는데, 업무때문에 점심시간에 나가있게되어서 쪽파베이글은 아침일찍 나눠먹고 점심에 등촌샤브칼국수행 등촌 오랜만에 먹으니까 행복해 후식볶음밥중에 등촌이 젤 맛있는거같음 일마치고 차타고 다른생각안하고 바로 수영장갔다 오늘의 자유수영은 킥판 발차기 4바퀴 > 사이드킥 반바퀴 > 자유형팔돌리기 2바퀴반 > 자유형 3바퀴 > 배영 발차기연습 아니 집에와서 왜이렇게 눈이감기나했는데 뭘 많이해서그렇구나.. 지금 눈감겨 죽을거같음 원래는 건행면옥 가서 육빔먹을라다가 집오는길에 신예은씨 나온 관찰예능 보는데 나도 ..

ㅇ진행중 ▶ 배달비 없이 살기 - 3/1 시작, 배달비 적립 (21000원) ▶ 산업지도사 2차 - ~4/12 인강완강 (2/34) - ~5/19 1회독 - ~6/14 2회독 회식의 여파로 점심은 은희네 해장국 뿌수고 커스텀 커피 라떼 먹으러옴 커스텀커피 인생라떼를 처음 먹은날부터 고향에 커스텀커피 지점 내고싶다는 꿈을 키워가는중 점심으로 해장국을 먹었으니 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모닝빵 사이에 에그샐러드나 감자샐러드 껴있는 샌드위치가 먹고싶었는데 엄청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파는데가 생각이안남 ㅎ.ㅠ 그냥 감자를 계란찜기에 쪄서 비건마요 넣고 으깨볼까 생각도 했는데 강습날이라 무리무리,,, 팡쇼에는 비슷한거라도 팔 것 같아서 팡쇼 들름 막 안에 앙꼬들어있는 샌드위치 아니면 버터프레첼이 먹고싶었는데 둘다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