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5. 23:25ㆍ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74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아파트 9/2 잔금 완료,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촘촘히 준비하시면 설렘이 두려움을 압도하게 됩니다."
라는 말을 보고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뀔때까지 한번 해보자고 공부했었는데ㅋㅋㅋ
설렜는지는 기억안난다,,ㅎ
걍 쪽지시험 보는느낌으루다가 모듈 오답 개념정리한거 달달외우며 출발
적부라 그런가 필기 경쟁률이 35:1 정도여서
공부하면서 '내가 이렇게 목숨걸고 공부하는게 맞는건가?' 현타맞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생각보다 시험친 후 느낌이 너무좋아서
친구들한테 야 나 잘본거같애... 시전 ㅋㅋㅋㅋㅋ 왜그랬지?
첨으로 시간분배잘하고 다풀어서 그랬나
일단 친구네집 놀러가기로해서 이미 짐까지 싸온터라
친구집 고고
친구네 고양이 ㅠ
나도 치즈냥이 키우고싶어..
고양이한테 맞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나도 여유가 생기면 고려해봐야지...
신가네 매운 떡볶이 시켰는데 존맛탱
떡볶이도 맛있고 치즈스틱이 아주 존맛이었다
아 이거보니까 갑자기 신전땡기네ㅠ
ㅋㅋㅋㅋㅋㅋ
1박 후 집에오는길에 뚜쥬 들러서 그 유명한 치즈브라우니 드뎌 먹어봄
음... 그렇게 쟁여놓을 정도인가..?ㅠ
난 잘 모르겠어서 일단 냉동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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