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8-07 까지의 일상. 환타 불매.. 밤 새고 받은 본도시락, 집이 최고

2020. 8. 19. 00:44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44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진짜 밤새도록 수술하느라 단 한번도 못쉬고

집에와서 거진 12시간을 잤다

자고 일어나서 병원에서 가져온 본도시락에 고추장불고기

얼마전부터 계속 제육 땡겨서 결국 이마트몰에서 시킴

 

바로 출근해서 또 밤새고 ㅠㅠㅠㅠ 진짜 환타 불매한다

퇴근하고 일어나니 1시 40분..

집에 가면 인강듣기 힘들 것 같아서 내려가기 전에 인강듣기

 

집에 내려왔더니 거실 가득 도롯도..

사랑의 콜센터 엄마는 본방으로 아빠는 재방으로 봐서

트로트가 마를 날이 없다

 

오랜만에 내려왔다고 엄마가 시켜준 참치

참치랑 회덮밥이랑 새우장 다 맛있어서 또먹고싶다

또내려가고싶어 휴 그만둘까,,,ㅠ

 

저녁은 번트 치즈 케이크 사왔는데

여태까지 먹어본 치즈 케이크중에 제일 맛있었따

존맛존맛.. 엄마는 약간 계란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난 계란 좋아해서 개이득

 

밤새 별별한국사 2회독하기,,, 나이트며 하트공부며 치이고 사느라

인강듣고 문제푸는것도 겨우했는데

최근에는 그나마도 못하고... 

한국사 12시간의 전사 하는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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