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7-03의 일상. 다이소 알람시계, 알라미 알람 어플

2020. 7. 5. 04:26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7/60강, 말하기 28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3/13 실패 

- 6/1 7시 이후 금식 시작

 링피트 월드 11-5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일어난지 오렌지지만 늦게라도 이불개기 ^^;;;;

애플워치 알람 은근 효과좋은듯

아침에 진짜 못일어나서

지금은 아이폰 앱 알라미 + 다이소 자명종 + 애플워치 알람

이렇게 쓰는데 아직 못 들은 적은 없다

 

알라미는 꼭 시끄러운 알람 1로 하싀길..

어줍잖은 감미로운거하면 못듣고 늦게 일어난 다음에

내가 못들은건지 어플이 고장났는지 의미없는 고민해야됨

QR코드로 알람해제 설정해놓고 화장실에 있는 물건으로 찍어놓으면

화장실 간 김에 세수하고 정신 좀 차릴 수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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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은 이 정사각 자명종이어야만 함

나는 소화전인 줄 알았음

 

애플워치는 그냥 쓰면 편하기도 하고

알람소리가 크진 않은데 손목에서 진동이 울려서

꼭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날에는

애플워치만 맞춰놓고 잠

 

근무 전에는 꼭 자명종, 알라미, 애플워치까지 맞추고 자야

좀 안심하고 잘 수 있다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

 

아침은 일리 과테말라로 아아 + 고메 크로와상 + 서울식품 고구마파이

고메 크로와상 3번째 재구매 각.. 존맛탱이여

크로플 해도 맛있을듯

 

잔금일이 9월이라 그런가

며칠 째 대기중... 서류접수 완료도 아니고 대기중이라니

월욜에 전화 한 번 해봐야겠네 ㅠ

 

동기랑 밥 먹고 집에 와서

시원스쿨까지 완료

슬슬 모의고사도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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