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6. 23:52ㆍ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 페스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25/60강, 말하기 11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3/13 실패
- 3/5 7시 이후 금식 시작
▶ 링피트 월드 10-5
▶ 해커스토익 토스 강의 출석 1/40일
- 강의 1개 100% 수강 후 출석체크
완료
■ 요리하기 - 감바스 (https://entjlog.tistory.com/45) 외 기타등등
■ 청약통장에 300만원 채우기
■ 클래스 101 드로잉강의 완강
■ Nclex-RN 인강 24/24교시
■ 경제관련 도서 읽기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밀리), 난생처음 주식투자 (밀리)]
■ 다노 11주차 다이어트플랜 (https://youtu.be/AjMtR577eos)
■ 이방인 완독
닭가슴살 쟁여놓으니까 아침준비시간 줄어서 좋아
ㅋㅋㅋㅋㅋㅋ
회복을 위해서 수면시간이 좀 더 있어야 하나봐 자꾸 10분 더 자게 됨
하루를 몇 분 더 일찍 시작하느냐가 생각보다 큰데 ㅠ
퇴근하고 동기랑 감자탕
존맛탱 또먹고싶어 밥 두그릇이나먹었다
체한줄알았는데 ㅎ 먹으니까 나음
뼈해장국도먹고싶어
집가는길에 궁금해서 후식으로 사온 강릉 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
강릉 순두부젤라또 생각하고 샀는데
음.. 순두부맛이 진하고 내스탈은 아녔음 ㅠ
강릉에서 먹었던 순두부젤라또는 약간 두유맛나면서 존맛이었는데
먹다남김 ㅠㅠ
오랜만에 아이패드 꺼냈다가 터치가 너무 답답해서
미뤄왔던 좀비배리어 종이질감 필름으로 교체
만 원도 안주고 샀던 것 같은데 애플펜슬 스킨에 외부필름까지 같이옴 대혜자...
강화유리 필름 손톱으로 떼려고했더니 전혀 안떼져서(손톱부러짐)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안카드를 이용하면 떼어진다길래 나도 시도...
액정필름 모서리쪽을 보안카드로 살살 비비면 톡 떨어진다
씨티은행 보안카드 코팅이 벗겨지길래 우리은행 걸로 했더니 됐음ㅎ
강화유리필름 떼는데 에너지 다 써서 종이질감 필름 부착은 막 했더니..
먼지다들어감 ㅠ,,,, 몰라 쓰다가 마모되면 바꿀꺼니까 먼지껴도돼,,
쓸땐 모르닊까 괜찮아
30분 책 읽기 시간
미뤄왔던 문장들 다 독서노트에 기록했따
저 문장 왤케 인상깊은지.. 그냥 넘기려다 두 번 세 번 다시 읽어보고 독서노트에 옮겼다
토스 첫강의 오티로 출석체크ㅋㅋㅋㅋㅋ
오티 너무 날로먹나
강의 이름은 2주완성인데 강의 수는 30강이라
2주완성 + 5일완성까지 하려면
주말에는 두 강 이상 들어야 될 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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