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 2020 Bucket bingo + 굿노트 속지
고등학교 1학년 스터디 플래너를 접한 이후로 계획충의 삶을 살아온 나 꼭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 건 아닌데(진짜임) 안세우면 암것도 못해.. 이것이 뼈NTJ의 길 평소에 목표가 생기면 motivated wall 을 참고해서 다이어리 한 페이지에 써두곤했는데 이번에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보았당. 2주간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1년간 실천과정도 기록할 겸,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굿노트에 정리했다. 이렇게된거 블로그만들기도 추가해야지ㅎ 처음에 대중없이 다이어리에 그리다 보니 표가 9*9가 되어서 아직도 칸을 다 채우진 못했읍니다 ^^; 만 머 어떻게 1월 1일부터 향후 1년간 뭘 하고싶은지 다 알겠나요? 나머지는 살면서 채우렵니다 정말 구구절절 시시콜콜한 목표들도 있는데 입사 후 지..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