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3-03-10의 일기. 남가옥 비빔냉면, 수영하고 피자먹으면서 더글로리2 정주행
진행중 ▶ 배달비 없이 살기 - 3/1 시작, 배달비 적립 (13000원) 3월 10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했던 말이 무색하게 금방 찾아온 더글로리2 연차를쓸까 반차를쓸까 칼퇴하고 자유수영가지말까 백번 고민했지만 착한 게으름으로 실천하지않음 점심은 유명한 남가옥으로 호수공원 옆에 있고, 맛집이라 세종시민이면 한번쯤은..? 가봤을 식당인데 나는 이번이 첫방문이었다 아주맛있었음 한입먹자마자 헉! 맛있다! 하게되는맛 진짜 칼퇴하고 집에 바로가서 더글로리 볼까말까 열심히 고민했는데 아니 언제부터 그렇게 열심히 드라마를 봤다고..ㅋㅋㅋㅋㅋㅋ 괜히 오늘 공개날이라고 오바하지말자.. 하면서 수영장행 오늘의 자유수영은 걷기레인 1바퀴 > 킥판발차기 4바퀴 > 사이드킥 2바퀴 > 자유형팔돌리기 2바퀴 > 킥판없이 자유형..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