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3-03-13의 일기. 아바니호텔 조식, 오송역 카페드롭탑 주차장, 인생 첫 자동세차, 에이핏 폼롤러마사지
ㅇ진행중 ▶ 배달비 없이 살기 - 3/1 시작, 배달비 적립 (15000원) 아침 8시 어제의 나한테 오지게 욕하는시간 잠이나 자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조식을 신청했나 스크램블먹으려고 조식신청하는사람 잇쓰미 저 안익은것같지만 막상 먹으면 익은 질척질척한 스크램블을 집에서도 만들고싶은데 내가 만들면 어째 계란지단 만들다 망한것같음 조만간 시도해본다 훈제연어 원래 잘 안먹는데 여긴 맛있었당 좀 덜 피곤하고.. 더 여유로웠으면 돈 낸만큼 맛있게 먹고 갔을텐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돈날리는게 아까워서 내려온거라 제대로 못즐기고온것같아서 재금 아쉬움 ㅋㅋㅋ 업무 끝나자마자 제일 빠른 SRT 타고 올라왔는데 24시간 지나서 커피 두잔 시켜야했음 ㅠ-ㅠ 로봇이 타주는 커피랑 냉장고안에 든 음료/쿠키중..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