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3-10-18의 일기. 세종 부강옥 갔다가 캐빈하우스 카페에서 마쉬멜로우 구워먹기
이날 갔다가 좋아서,, 부강면 코스 된 ^ㅁ^ 부강옥-캐빈하우스부강옥은 전에 한번 시도했다가..하필 휴무일때 방문해서 아무 식당이나 찾아들어간 이후로 방문할 생각을 못했는데다녀오신분이 너무 맛있었다고해서 한번 같이 가보기로 결정함 부강옥은 방문하기 전에 테이블링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ealant.tabling&pcampaignid=web_share)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어서약간의 귀찮음만 감수하면 도착해서 바로 입장할 수 있다다만 코리안 패스트푸드 순대국밥집이다보니 회전률이 너무 빨라서순서가 금방금방 빠지고 도착하기도 전에 호출되는 경우가 있으니 몇 번째인지 잘 지켜보고 아슬아슬할떈 순서미루기해야됨! 부강옥 여민전 결제가능 맛보기 ..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