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4. 14:30ㆍ2020/데일리노트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5/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52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아파트 9/2 잔금 완료,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제 모습이신지...
나 뼈 없잖아 순살돼서
오늘의 계획은 일단 심평원 자소서 소재라도 생각해보기..
2000바이트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어
문항 무슨일이야...? 화났니..? 암튼 내가 잘못했어
NCS 기출 풀고 저번에 했던 하트 정리하기
그리고 한국사 오답노트 ㅎㅎㅎ 오답노트가 중요한건 알겠는디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네
일단 흑임자 비비빅 먹기
내 최애 아이스크림 등극함 며칠간 찾아다닌 보람ㅇ ㅣ있구만요
NCS 60문제 푸는데 2시간이나 걸렸고요..
그렇다고 60문제를 다 맞은 것도 아니어서 심히 심란하다
천천히 풀면 다 맞기라도 해야 할 거 아니냑고
속상혀..
NCS 푸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금세 출근시간 돼버림 ㅎㅠ
너무 아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문제를 잘 푸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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