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4-02의 일상. 안뚫어고리로 암막커튼달기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 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 ~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 선량한 차별주의자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 선생님과 함께  38/60강, 말하기 495/600강

월, 수, 금은 말하기 6강 / 화, 목, 토는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3/13 실패 

- 3/5 7시 이후 금식 시작

▶ 링피트 월드 7-7

▶  직무관련 교과서 1독 : 8/80과

 

완료

■ 요리하기 - 감바스 (https://entjlog.tistory.com/45) 외 기타등등

■ 청약통장에 300만원 채우기

■ 클래스 101 드로잉강의 완강

■ Nclex-RN 인강 24/24교시

■ 경제관련 도서 읽기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밀리), 난생처음 주식투자 (밀리)]

■  다노 11주차 다이어트플랜 (https://youtu.be/AjMtR577eos)

■ 이방인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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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라

자다 깨서 다시 잔 기억 뿐,,

 

이제 몸이 좀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링피트 시작

(1일만에 후회함)

 

오늘도 시원스쿨

꾸준히 하면 기분이 좋그든요

 

저녁은 동기랑 튀김족발 + 스콘먹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착한가게 소비하기,,

집에 왔더니  오늘의 집에서 구매한 안뚫어고리랑 8자 커튼봉 도착!

발판이 없어서 대충 집에있던 바퀴의자 딛고 달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편하게 달 수 있었음

출근 전 30분만에 빠르게 설치완료

 

브라켓 다는 게 너무 힘들어 보여서

따로 고리가 필요 없는 커튼으로 구매했다.

평소에 갖고싶었던 펀칭 암막커튼 ㅠㅠ

커튼 구매처도 오늘의집.

 

아침에 퇴근했는데 커튼 존예 ㅠㅠㅠ

집안 분위기가 너무 칙칙해질까봐 일부러 비스킷색으로 샀는데

담엔 다크그레이색으로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