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늦은 9월 일기: 마지막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74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아파트 9/2 잔금 완료,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친구가 선물로 사준 와플메이커와
고메 크로와상 생지로 크로플 뚝딱
와플메이커는 확실히 틀이 분리되는 게 좋은듯
근무 끝나고 동기랑 오설록
이 날 오설록 크레이프 케익에 걍 반했고요..
취준이 끝나면 기념으로 꼭 한 판을 시켜서
집에서 잼는거 보면서 오래오래 먹어야지 라고 다짐했다
머 기념할만한 끝이어야 먹겠지만..
두부봉 계란에 부쳐서 계란후라이랑
들린다 콜레스테롤 쌓이는 소리... 담관에 돌 생기는 소리..
해커스 봉모
최대한 숨기고싶은 맘에 다 자르니까 사진에 이것만 남았네 ㅎ
문득 추석 전이라 봉모 주문하면 추석 후에 오는걸 깨닫고
얼른 반디앤루니스가서 봉모 사옴
시중에 있는 것중에 괜찮은 건 해커스랑 에듀윌정도인 것 같으니까
아무리 직장다니느라 힘들어도 시험 전까지는 꼭 다풀고 오답하고 들어가기로
프로서탈러라 적부도 서탈하는 거 아닌가 걱정중 ㅠ
무기력증을 이기려면 운동이 직빵이라길래
클로이팅 시작
이때부터 필기 전까지 내 루틴은
봉모 - 오답 - 클로이팅으로 반복됨..
사진이없넹
이건 추석날 근무하면서 간장새우밥이 땡겨서
연어회 + 간장게장
명절 내내 일하는데 맛있는거 먹어줘야지 염염굿
또떠불 이름 넘 귀엽네
이름 또 떠먹는 불가리스라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플레인요거트 맛을 잘 몰라서 꺾어먹는건 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없어서 못먹고요 성숙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무기력한 ㅋㅋㅋㅋㅋ 동기랑
집에서 바른치킨에 카사바칩 추가해서 시켜먹으면서 대탈출봄
바른치킨 간장윙봉 최근 먹어본 치킨중에 제일 맛있어서 깜짝놀랐다
인터넷에 자꾸 노르웨이 어쩌구 나오길래 호기심에 해봄
어릴땐 완전 뭔지도 모르고.. 감으로풀고 지금은 알고풀었으니 더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왜 결관느 그때보다 떨어졌냐 ,,,, 해명부탁 피피티 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