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8-15의 일상. 교대 치킨 찐맛집 캔프치킨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48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주말 시작이라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캔프치킨으로 마실감
이거 먹고 더 못 먹을 줄 알았는데
후라이드 시켜먹음ㅎㅎ
치킨 먹고 근처에 있는 카페 공미학
조용하고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사장님이 캐릭터사업이랑 브랜드화에 욕심이 많으신 것 같았음
계산대 옆에 카페 캐릭터 굿즈 가판대도 있고 쟁반도 제작하신 듯ㅎ
구엽긴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법 사약같다
커피보다는 다른 음료를 드세요
치케는 괜찮았다
이런 비주얼에 맛 없으면 고소해야함
집에 와서 저번 믹소마 수술 정리하기
친구들 보면 초반 몇 개월만 데일리노트 쓰고 이후로는 안 쓰는 부서도 많던데
수술 & 마취는 평생 함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