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8-09의 일상. 창원 맛집 해미락에서 장어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45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3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 7/12 레벨 6 (150)
- 7/22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 원데이클래스 가기(https://entjlog.tistory.com/153)
요즘 너무너무 우울해서 일기가 며칠이나 밀렸는데
ㅎ..진짜 엔티제가 하루 일과 스킵할 정도면 얼마나 우울한 지 ㅇㅏ싀져..
몇 날 며칠 걍 눈물날 것 같은 상태로 살다가
청소 딱 하고 새로운 목표도 만들고
밀린 일기 쓰기 시작... 인데
하필 본가 내려갔을 때라 또 눈물나겠음 따흑흑...
집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냥 다 때려치고 내려가고싶은 마음 200
점심 비행기로 올라가려고했는데 올라가기도 실고 장어먹고싶어서
엄마가 KTX 새로 끊어주셨다ㅋㅋㅋ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문 여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일요일에도 문 여는 장어집 찾으려고 폭풍검색한 엄마 ㅠㅠ
일요일은 원래 예약손님만 받는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예약이 있었던 날인지 당일에 예약하고 바로 갈 수 있었다
산낙지에 서비스로 주신 장어&새우까지 넘나싱싱 바다로가것슈
생강채랑 소스까지 넘나 맛있었다 염염굿
후식으로 뉴욕치즈케이크먹고
엄마랑 누워있다가 서울행
이때 비가왔어야했어 흑흑..
집에 왔는데 넷플 엄브렐러아카데미 업데이트 됐길래
새시즌 몰아보기
치토스 한봉지 까먹으면서 넷플보니까 좀 힐링쓰..
지치지만 시원스쿨하고 자기 아휴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