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7-16의 일상. 파바 그대로 토스트, 스벅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34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 링피트 월드 11-8
▶ 한능검 2급
- 7/10 접수
▶ 토스 레벨7
- 6/27 레벨 6 (150)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 OH 수술 해보기
오늘은 데이라 일찍..은 아니고 출근 30분 전에 기상
나이트 하고 나면 수면 패턴이 바뀌는게 젤 힘들다
늦게 자는건 쉬운데 다시 일찍 자는 건 너무나 어려움
아침은 파바 그대로 토스트 한 장이랑 아메리카노
인터넷에서 파바 꿀토스트랑 그대로토스트가 맛있다길래
꿀토스트 사러 동네 파리바게트 갔더니
꿀토스트는 아예 진열도 안되어있고 ㅠㅠ
그대로 토스트는 하나 남았길래 얼른 집어왔다
이게 구워먹을 때 맛있는 건가?? 생으로 먹었더니 그냥 부드러운 식빵이다 냠긋
데이 끝나고 동기랑 쫄면에 차돌배기
매일매일 부서 선생님들이랑 밥먹는 것 같음ㅋㅋㅋ
친구들 보면 회식 아니고서는 같은 부서 선생님들이랑 밥 잘 안먹던데
우린 다 근처에 살고 대부분 1인 가구라 그런가
암튼 불편함이 없어서 좋음 그래서 더 자주 먹는듯
평소에 텐파이프 번트치즈케익이 맛있어보이길래
동기랑 만난 김에 번트치즈케익 한 조각 사서 스벅옴
그런데 외부음식 안된다고 하셨다
되는 줄 알았는데 따흑흑 어쩔 수 없지..
케익박스 다 뜯어버려서 잘 싸서 집에 가져와서 바로먹었다
역시 존맛탱이야 앞으로 케익같은거 선물할 일 있으면
무조건 텐파이프에서 사는 걸로...
학 선사시대
거의 뭐 집합같은 존재 아닌가요ㅋㅋㅋ
선사시대만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 풀어보니까 와 나 이거 하나도 모르네
강의 들을 때는 다 알 것 같았는데요 따흑흑
강의듣고 별채우기하면서 한번 정독하고 문제풀어야지
ㅋㅋㅋㅋ 문제 풀 때 어디다 풀까 하다가
옛날옛적에 공뭔공부할때 쓰려고 산 OMR 떡메 발견ㅋㅋㅋ
떡메도 아니고 포스트잇이네 헠 유용하게 써야지
이 문장 너무너무 안 돼서 무한반복
내일도 데이니까 일찍자야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