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데일리노트

엔티제ENTJ/ 2020-07-06의 일상. 시켜줘 돈많은 백수

엔티제 2020. 7. 8. 22:49
반응형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9/60강, 말하기 29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링피트 월드 11-6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너무 오랜만의 평일 오프 + 쓰리오프라

세상 이렇게 행복할수가있나

근데 또 담날 데이면 하루가 한없이 짧게 느껴지는 그런거 아싀져

그래서 주말에 억지로 밤새게 됨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

 

어째 좀 퍼펙트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니ㅎ

신체 나이 23세 놓치지 않고 찍음

첨할때 29센가 그랬는데 젊어지는중 젊어지는중

사실 실력이 는 건 아니고 요령이 는 건 안비밀

 

피트니스 복싱 끝까지 하고나면 그냥 눕고싶은데

오프니까.. 링피트 잊지말고 함해줘야지..

 

아침에 도착한 이마트몰 쓱배송

찌개용 고기 마감세일하길래 함 사봤다

매일 고기먹는듯 음~ 염염굿

 

마감세일로 산거라 상하기 전에 빨리 먹고 치우려고

김치찌개 끓이고 어제 먹고남은 삼겹살

ㅎㅎㅎㅎ

근데 약간 덜익혀서 그런가 아니면 돼지 + 돼지김치찌개 먹어서 그런가

약간 냄새나서 먹다 말았움

 

전에 어쩌구저쩌구 사고 받은 손풍기

그냥 상술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시원해서 깜짝쓰

다들 가지고 다니는 건 이유가 있구만

집 책상에 세워놓고 틀어야겠음

이사가면 선풍기도 사야지..

 

편의점 갔다가 계산대 앞에 크리스탈라이트가 너무 눈에 띄어서ㅋㅋㅋㅋ

사장님의 진열스킬에 넘어감

탄산수에 타먹는데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맛인데...?

이렇게 달아도 되나..?ㅋㅋㅋㅋ

음료수 먹고싶은 날 탄산수에 타먹어야지

 

 

저녁은 편의점에서 상하치즈 베이컨체다 큐브치즈 있길래

치즈 + 시리얼 + 계란

베이컨 체다 존맛탱이라 깜짝놀람

이거 술안주로도 굿일듯 엄마오실때 사놔야지

 

저 머리카락 한 올 치우고싶네 ㅠ

쓱배송으로 시킨 애플수박 손질해서 3등분해놓기

왜 손질된 수박은 안팔았을까..

애플수박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과처럼 돌려깎는건 줄 알았는데

손가락 나갈 뻔 했다 그냥 껍질만 얇을 뿐이지 수박이랑 똑같자나요 ㅠ

 

고구마 말랭이 에프에 돌리면 더 맛있겠지 하고 돌렸다가

너무 많이 돌려서 그냥 고구마 바싹말랭이됨

상하치즈 존맛이라 네 개 짜리 다먹어벌임 쩝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