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7-02까지의 일상. 치맥은 무슨, 첫 토익스피킹 점수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6/28 페스트
- 6/28~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57/60강, 말하기 275/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3/13 실패
- 6/1 7시 이후 금식 시작
▶ 링피트 월드 11-5
완료
■ 투룸가기 -> 6/27 계약, 2022.03 입주예정
7월 1일 요약: 퇴근후 잠
퇴근하고 바로 자면 그 날은 그냥 없는 날이잖아요..
이렇게 이틀같은 일주일 보내면서 일하는 의미가 있을까?
암튼 오늘 업무는 시원하게 말아먹음 ^^
내가 일을 못한다고 느껴질 때가 진ㅉ ㅏ 기분 최악ㅎㅎ
ENTJ들 공감점(강요)
퇴근하고 너무 속상하고 와중에 다리는 아프고
다리 올린 채로 한참 누워있다가
그래도 오늘 사고 안나고 무사히 보냈으니까
맛있는 거 먹어야겠다 싶어서 올만에 치킨시킴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
비비큐를 평소에 소비하진 않지만
어릴 때 먹었던 비비큐 칼슘양념치킨 맛이 가끔 생각나서 시킴
옛날에는 후라이드치킨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음.. 바삭
써머스비 애플 사이다
한 모금 먹었는데 으악
내가 아직 모르는 음주의 매력이 대체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데미소다 같다는 후기 보고서
진짜 데미소다 맛을 기대했다가 알콜맛에 실망하는 그것이 바로 알쓰 루틴
그냥 골드메달 애플스파클링을 사놓는게 행복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죙일 정신줄 놓고 있다가 뒤늦게 생각난 토스성적ㅋㅋㅋ
레벨 6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후한 시험이구나..
150점을 본 순간 다음 시험을 접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듬
질질끌지말고 일주일 바짝 모의고사 돌리고 치려고 가까운 날짜로 예약했다
토스 셤날짜는 왤케 많아? 왜 시험 전날에도 예약 가능한 거야? 시험장 확보가 쉬워서?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싸..? (진짜 질문)
문제 한개당 오천원임ㅜ 신경써서 풀어야겠누
가끔 시원스쿨에서 이런 영상 걸리면 무엇을 배워야 할 지 난감함
너 혹시 강의 수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니? 나한테만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