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ENTJ/ 2020-06-08까지의 일상. 운동하고 밥먹고 영어공부하기
시작예정
진행중
▶ 책 10권 읽기
- 12/27~1/31 웃는남자
- 2/2~2/18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3/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3/5~3/17 왜 맛있을까
- 3/17~3/27 아침의 피아노
- 3/27~4/1 이방인
- 4/1~5/3 선량한 차별주의자
- 5/3~ 페스트
▶ 시원스쿨 맥스 12개월내 완강
- 입문 30강 완강
- 초급 완강: 선생님과 함께 60/60강, 말하기 600/600강
- 중급: 선생님과 함께 37/60강, 말하기 170/800강
매일 강의 1강 + 말하기 5강
▶ 식단조절
- 2/25 시우민다이어트 시작 (4시간 공복, 아침 1시간 운동)
3/13 실패
- 6/1 7시 이후 금식 시작
▶ 링피트 월드 10-9
▶ 해커스토익 토스 강의 출석 13/40일
- 강의 1개 100% 수강 후 출석체크 6/5 출석실패
완료
11시에 일어났지만 부지런한척,,
몰라 암튼 내가 일어난 시간이 아침이야
일어나자마자 영어공부 먼저 해치워야지
할 일 하는 것보다 일 쌓인거 보는게 더 스트레스야
나중에 시험장 나오면서 스스로 원망하지 않으려면 공부해야디..
이 친구야 앞뒤로 녹음 제대로 안되어서 씹히는데 뭘 분명하게 듣겠니
녹음문장 10개만 넘어가도 버벅거리는건 몇 달이 지나도 패치가 안되는구나
엔간한 게임도 일주일에 한 번은 패치를 하는데
너는 월정액이면서 외않되? 잘하자
뭔가 계속 안풀리고 우울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이어리꺼내서 내가 최악인ㅋㅋㅋ이유에 대해 적는데
적다보니 뭐쩌라고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지;;;;로 귀결됨ㅋㅋㅋㅋㅋ
별로인 모습을 알았고 고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있으니
고치기만 하면 되지
사람은 고쳐쓸 수 없지만 나는 고쳐쓸 수 있다. 암튼맞음 ㅎㅎ
간만에 주간계획표 만들기
집에서 쉴 땐 몰랐는데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체력이여
운동 꾸준히 해서 하루일과정도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고 싶다
이거보니까 망고 먹어야하는거 생각남 낼은 꼭 먹는다
아 주말 흘러가는거 너무아까워 ㅠㅠㅠㅠ
월요일 누가 좋대
연장근무하고 집에와서 침대에 머리 대자마자 잠듬
저 치과 언제가요?
자고싶지만 뼈해장국은 먹고싶어
눈떠서 밥뭐먹어 하다가
홀린듯이 뼈해장국먹으러가서 한사바리 비우고
다시 집에와서 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나서 머리말릴힘도 없이 물미역처럼 널부러져있었는데
대체 뼈해장국 어떻게 먹으러갔는지 의문스럽노;;;;
집에 와서 겨우겨우 인강만 듣고ㅋㅋㅋㅋㅋㅋㅋ
시원스쿨도 못하고 그냥 잠듬 ㅠㅠ